아이폰 xs max 카메라 아시나요?

오늘은 아이폰xs max 카메라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아이폰XS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가장 견고하게 만들어진 글래스로 앞면 뒷면 모두 만들어져 충격에도 강한편입니다 원자 수준의 세밀한 공정으로 골드 마감이 되어있고 생활 방수도 가능하고 방진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생활방수가 되는 것이 참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방수의 경우 2미터 수심해서 30분 정도 물 안에 있다고 했을 때 핸드폰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갤럭시 유저 못지않게 아이폰유저도 매우 많습니다. 삼성은 삼성대로 애플은 애플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매우 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XS로 넘어오면서 아이폰의 상징인 홈버튼이 없어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홈버튼을 제거하고 더 큰 화면을 제공하면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춰가기 때문에 이 역시 금방 많은 유저들이 적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XS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다면 그건 거짓말입니다.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없고 공인인증서도 불편해서 죽을 맛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사진의 색감이 훌륭하더군요. 이 색감을 빼놓고는 삼성이 좋았던지라 여러 포토앱을 다운받으며 보정을 해서 원하는 색감을 찾아보려했지만 쉽지않았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기능들이 반대로 되어있어서 익숙해지는데 쉽지않았습니다. 역시 나한테는 삼성이 잘 맞았다며 우는 소리를 해댈정도였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그렇지않습니다.

아이폰XS와 아이폰 XS 맥스는 2018년 9월에 출시된 핸드폰이죠. 먼저 나온 아이폰 X와 디자인은 매우 비슷한데 7 나노미터의 공정으로 제조된 A12 바이오닉 칩을 장착하는 등 하드웨어가 업그레이드되었다는 것이 큰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은 점점 출시되는 수가 늘면서 새로운 핸드폰의 화면의 크기도 엄청 넓어졌더라고요. 화면 크기는 5.8로 넓고 운영체제는 ios 12입니다.

아이폰xs max 카메라 더 알아보면 화면비율이 기존에 쓰던 핸드폰과 달라서 약간 차이가 있나 싶겠지만 사용하다보면 차이를 느낄 수 없고 아이폰XS 는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는데 이를 이해하기 쉽게 바꿔 말하면 고밀도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쉽고 그렇기 때문에 화면에서 출력되는 영상의 질이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고 카메라의 경우도 화질이 꽤 높은 편입니다.

배터리용량의 경우 영상시청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아이폰XS 동영상을 14시간동안 연속해서 재생이 가능할 정도의 배터리 용량을 가지고 있고 이는 2,658mAh, 아이폰은 꾸준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되기 때문에 맥북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동기화 시스템을 이용할 수도 있고 연동해서 사용하기에는 정말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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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이폰xs max 카메라 포스팅을 끝맺도록 하겠습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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