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xs vs xr 너희들 누구니

오늘은 아이폰 xs vs 아이폰 xr에 대해서 알아볼까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갤럭시 유저 못지않게 아이폰 유저도 매우 많습니다. 삼성은 삼성대로 애플은 애플대로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는 사람도 매우 다른 매력을 느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 XS로 넘어오면서 아이폰의 상징인 홈버튼이 없어짐을 아쉬워하는 유저들이 많았지만, 홈버튼을 제거하고 더 큰 화면을 제공하면서 현대적인 트렌드에 맞춰가기 때문에 이 역시 금방 많은 유저들이 적응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 XR의 경우, 저렴한 비용에 사용하기 좋은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일단은 스펙 자체가 괜찮기 때문에 출시한 지 2년이 지난 지금도 주목을 받고 있는 모델이기도 하죠. 본 모델에서 가장 좋은 스펙을 꼽으라고 하면 바로 디스플레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디스플레이의 경우, LCD로 되어있으므로 OLED가 가지고 있는 잔상 문제를 겪지 않아도 되거든요. 해상도 역시 1792*828을 표현하고 있는데요. 해상도 역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죠. 거기다 화면 역시 6.1 인치를 선보이기 때문에 큰 화면을 가진 아이폰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무난하게 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아이폰XR의 화면 크기는 6.1인치인데요. 이것은 5.8인치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XS보다 조금 더 큰 화면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 시청이나 스트리밍, 그리고 게임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더욱 합당한 모델이라고 할 수 있었어요. 거기다 리퀴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더욱 깔끔한 화질을 제공하게 되었죠. 그와 동시에 트루톤까지도 적용되어 화면 밝기 부분까지도 이질감 없이 얼마든지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조절도 할 수 있답니다. 이런 장점들로 인해 본 모델의 인기가 더욱 높아진 것이 되겠죠. 이렇게 스펙이 좋은데 가격대는 XS에 비해서 훨씬 저렴하니 많은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한 것이었답니다.

 

 

 

 

 

추가적으로 해상도 면에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그러나 글씨가 깨진다거나 색 재현율이 낮다는 점은 일반분들은 잘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이 정도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듯합니다. 또한 LCD가 탑재되어 있어서 명암비가 조금 떨어지고 밤에 검은 화면을 보게 되면 제대로 된 검은색 표현이 안되기 때문에 영상을 볼 때 살짝 불편함이 있답니다. LCD는 커넥터에서 빛을 쏴줘야 하기 때문에 OLED에 비해서 베젤이 두꺼울 수밖에 없어서 다른 디자인에 비해서 아이폰 XR 베젤이 조금 더 두껍답니다. 그리고 3D 터치에 대해서 안 써보신 분들은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실제로 써보면 3D 터치가 없어서 큰 불편함이 없답니다.

아이폰 제품들중 이 제품, 아이폰 XR은 보급형 제품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이유는 저렴한 출고가입니다. 아이폰을 구매할 예정이다. 그래서 아이폰 라인의 정보를 보는 중인 분들은 저렴한 이 제품 또한 가성비 있으므로 여러분께 이 제품 추천합니다. 아이폰 X와 비교했을 때 훨씬 더 좋은 성능입니다. 두 가지를 먼저 얘기한다면 확연하게 다를 디스플레이와 A12 바이오닉 칩을 적용했다입니다. 갤럭시 노트라인 유저의 제품 신뢰도를 비롯해 잠시 얘기하면 아이폰 또한 기존 사용유저들의 돈독한 사랑으로 업그레이드 출시 한 라인을 계속 갈아타는 제품입니다.

아이폰 XR의 경우,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많이들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바로 디자인 때문이었는데요. 디자인이 그동안 선보였던 애플만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아니었기에 많이들 실망했었던 것이죠. 예전에 나왔던 최초 보급형 제품이었던 아이폰5C에 대해 기억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것 역시 당시에는 더욱 저렴한 비용으로 책정하여 사람들에게 선보이곤 했는데요. 상대적으로 낮은 비용과 나쁘지 않았던 스펙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기는 그다지 좋지 못했었던 결과를 보이곤 했었죠. 여러 이유가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원인은 바로 디자인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다른 기능적인 부분에서는 핸드폰의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고 있는 점은 상당히 만족스러운 부분입니다만 보급형 모델이지만 저렴하지 않은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구입을 하는 소비자는 웃돈을 주고 편리하지 않은 기능을 가지고 있는 핸드폰을 구입을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이폰의 감성만으로 만족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라면 굳이 아이폰 XR를 구입할 메리트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애플의 아이폰 그중에서도 다양한 시리즈가 나왔던 아이폰 X시리즈 중에서 아이폰 XS의 화면은 5.8인치이고, 아이폰뿐 아니라 다른 회사 제품 예를 들어 갤럭시나 LG 이런 것과 비교해봤을 때도 크게 다르다고 할 점이 보이지는 않지만 웬만한 핸드폰의 화면 비율이 16대 9를 선호하는 반면에 아이폰 엑스에스는 19.5대 9 비율을 사용했다는 것인데 차이가 크지 않기 때문에 잘 모르고 지나갈 수 있지만 정확한 수치로는 0.5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페이스 ID와 트루 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2세대 Neural Engine을 탑재한 A12 Bionic 칩을 적용했습니다. 사용자 인증 또한 안전, 트루 뎁스 카메라 시스템을 이용한 초당 최대 60 프레임의 1080P HD 동영상 촬영 가능. 스마트 HDR사용 가능, 4K 동영상을 촬영할 때 듀얼 12MP의 와이드, 망원 카메라를 사용한 제품입니다. 그러나 LCD를 지원한 아이폰 XR과 비교한다면 배터리 사용시간이 두 시간 더 짧다는 점 유의하기 바랍니다.

아이폰 XS의 큰 특징은 앞서 말씀드린 A12 바이오닉 칩셋이 핸드폰 본체에 들어있기 때문에 더 빠른 속도로 핸드폰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향상된 심도촬영로 인해 더 깊은 심도에서 선명하고 완벽한 촬영을 할 수 있어요. 실제로도 무거운 카메라보다 핸드폰 촬영 기능의 발달로 다양한 영상이나 영화 또한 핸드폰으로 찍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촬영 기능에는 파노라마, 라이브 포토, UHD 동영상 촬영, 조리개 밝기 조절, 광학식 손떨림 보정 등이 모두 가능합니다. U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보면 화질 역시 카메라만큼의 기능을 하기 때문에 선명한 촬영이 가능해요.

 

아이폰XS 스마트폰으로는 최초로 가장 견고하게 만들어진 글라스로 앞면 뒷면 모두 만들어져 충격에도 강한 편입니다 원자 수준의 세밀한 공정으로 골드 마감이 되어있고 생활 방수도 가능하고 방진 기능까지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생활방수가 되는 것이 참 장점이라고 생각하고 방수의 경우 2미터 수심 해서 30분 정도 물 안에 있다고 했을 때 핸드폰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고 고장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이폰 XS 디스플레이는 5,8 올레드 레티나 디스플레이, 2436 x 1125 픽셀 해상도는 (458 ppi), 생활방수도 가능한데 최대 수심 2m에서 최대 30분 정도는 버틸 수 있다고 하고 카메라는 듀얼 12MP 와이드 앵글 및 망원 카메라가 있고 조리개는 와이드 앵글 F1.8, 망원 F2.4 광학 줌은 2배 디지털 줌은 최대 10배까지 가능합니다.

출시될 당시 X와 얼핏보아도 디자인 요소의 차이점을 찾아보기 힘들었던 제품이 아이폰 XS인데요. 디스플레이 크기는 5.8인치로 슈퍼 레티나 디스플레이라는 점도 X와 동일했는데요. 나름 차이점이라면 이번에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점이 있습니다. 또한 HDR10을 지원하고 있는데요. 이것으로 인해서 고화질 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 사운드도 더 풍부해지면서 영상 감상에 대한 부분을 신경 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스마트폰 스피커는 소리가 너무 작거나 웅장함 없이 맴도는 소리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폰XS의 사운드는 이러한 현상을 극복하였다고 할 수 있는데 음악이나 영상을 볼 때 맑고 웅장한 소리를 자랑하며 일반 소형 노트북과 비교해봐도 소리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하루가 멀다 하고 정말 다양한 스마트폰이 출시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은 어떤 모델을 결정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인데, 가성비 좋은 모델을 원한다면 XS를 사용하시는 것이 적합하다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 XS는 전 화면이 디스플레이로 되어있어 탁 트인 화면 감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애플 스마트폰을 사용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둘 중의 한 가지 반응은 꼭 보이기 마련인데요. 어떤 분들은 화면이 너무 커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느껴진다고 하는 반면, 어떤 분들은 화면이 조금 더 컸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기도 하죠. 본 모델은 핸드폰의 크기를 많이 키우는 대신에 화면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디스플레이의 크기를 넓히는 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그래서 더욱 쾌적한 화면 감을 느낄 수 있어 만족스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래서인지 본 크기보다 더 넓은 느낌의 화질을 느낄 수 있어 만족감을 더해주고 있어요.

삼성의 갤럭시 핸드폰과 비교했을 때 같은 년도에 나온 모델과 비교하면 아이폰XS의 화질이 그렇게 뛰어나다고 볼 수 없지만 아이폰 유저들은 특유의 카메라 색감이 좋아서 애플의 핸드폰을 사용한다고 하고 이렇게 보면 기술의 발전으로 화질이 좋아지지만 소비자들은 굳이 높은 화질의 선명함보다는 특유의 질감을 더 선호하는 것 같고 그런 점에서 아이폰은 감성적으로 접근을 잘한 케이스 같고 마케팅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XS 컬러 궁금해하시는 분들에게 컬러를 소개해드리자면 골드,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컬러 이렇게 세 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구매를 원하신다면 셋 중에 한 가지 색을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되고 화면은 5.8인치 디스플레이, 저장 용량은 세 가지 중 선택하여 구매하시면 되는데 64GB, 256GB, 512GB 아무래도 용량이 크면 가격도 더 비싸질 수밖에 없고 크기와 무게는 143.6mm x 70.9mm x 7.7mm, 무게는 177g입니다.

핸드폰의 색상은 골드와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총 3가지로 구성이 되어있어요. 깔끔한 색상에 핸드폰 뒷면은 광채나는 유리 재질로 되어있어 영롱함을 한껏 뽐낸답니다. 유리 재질로 되어 있기 때문에 더 고급져 보이는 것 같아요. 오늘은 아이폰 XS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생각보다 깔끔한 색상과 디자인에 푹 빠졌습니다. 아이폰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거나 깔끔하고 영롱한 핸드폰 찾으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아이폰 xs vs xr포스팅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