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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10 유용한 기능

박 군 2020. 8. 2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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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갤럭시노트10+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갤럭시노트10+ 5G전용 모델이라 5G 망이 깔려있는 곳에서는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고 안드로이드 9.0파이 디스플레이 크기는 크지만 두께는 굉장히 슬림한 편이며 전면에 있는 작은 카메라를 제외하고 모두 화면이기 때문에 영상을 보거나 게임할 때 아주 유용하고 게임도 잘 돌아가고 영상도 끊기지 않는 고화질로 시청 가능, 다이내믹 아몰레드가 적용되어 선명한 화면입니다.

특히 그중에 이번에 새로 구매한 갤럭시노트10+ 가격도 아주 마음에 들고 스펙도 좋아서 잘 사용하고 있고 핸드폰 처음 산 날은 정말 잠도 안자고 계속 핸드폰만 설레서 계속만지고 특히 색상도 너무 마음에 들고 제가 구매한 색상은 아우라글로우며 색상은 통신사마다 약간 다르다는것과 KT 전용색 아우라 레드도 있고 그다음에 아루아 핑크, 아우라화이트 아우라블랙, 아우라 글로우 이렇게 있고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 골라구매하는 재미가 있어요.

사진을 찍기 좋아하는 분들 역시 갤럭시노트10+의 매력을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전면의 경우 1,000만 화소를 가진 듀얼 픽셀 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는데요. 후면의 경우, 쿼드렌즈를 구성하여 더욱 사진을 퀄리티 높게 찍도록 하였습니다. 기본은 1,200만 화소의 슈퍼 스피드 듀얼 픽셀을 적용하였고요. 망원은 1,200만화소에 광각은 1,600만화소를 적용하였죠. 그리고 심도는 HQVGA급으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여기에 ToF 센서를 사용하며, 3D를 지원한다고도 하네요.

 

 

갤럭시노트10+ 5G 시작을 대표하는 대단히 성능 좋은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합니다. 삼사 통신사에서는 5g가 출시되면 무료로 LTE를 5g로 교환해준다는 여러 정책을 걸고 2019년에 텐 시리즈 폰을 전격 판매하기 시작했었지요. 하지만 이 시기에 경쟁사 아이폰 XS도 출시되면서 비교적 열풍을 불러오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두 가지 체제를 다 사용해본 사용자의 입장으로서는 삼성이 더 편리했다고 생각합니다.

갤럭시노트10+ 카메라스펙은 1200만화소 광각과 망원이 동시에 가능한 카메라와 1600만화소 카메라 탑재, 초광각이 가능한 카메라도 있고 전면 카메라는 1000만화소, 셀카를 찍을 때 보통 전면카메라를 사용하시는데 셀카 찍기에 무리없는 화소이고 심지어 피부의 주름이나 점이 가감없이 보일 수 있으니 필터가 보정은 필수가 될 수 있겠네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자기기 브랜드 삼성에서 처음 갤럭시가 출시된지도 오래되었습니다. 대표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 시리즈는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가 양대산맥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노트 펜을 탑재해 스마트폰활용도를 더 넓게 만든 갤럭시노트는 현재 갤럭시노트10+ 까지 출시가 되어있고 20이 출시예정으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갤럭시노트10+은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라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의 현 시점 가장 최신 모델입니다. 2019년 8월, 갤럭시노트10모델과 +모델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곧 노트20의 출시가 예고되고 있기는 하지만, 지금 시점에 구매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만큼 휼륭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때문에 2019년 사전 예약시부터 그 인기가 어마어마했습니다. 특히, cd의 뒷면을 보는 듯 한 다채로운 광을 자랑하는 아우라 글로우 컬러는 특히 남녀 할것 없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갤럭시노트10+은 삼성페이, 문서작업, 보관 저장, 사진 촬영, 동영상 편집 등 기능이 우수합니다. 예전에 아이폰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트랜디함을 나타내는 의미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삼성폰은 비교적 노땅 기계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요즘은 편리함의 대명사라는 키워드를 가지게 되었으며, 저 역시 애플보다 안드로이드 체계로 라이프에 더 편리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확실히 앱 스토어보다 구글 플레이스에 더 한국인들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많습니다.

 

갤럭시노트10+ 이어폰 단자가 사라졌기 때문에 약간 아쉬운 의견들도 있는데 이어폰을 사용하려면 젠더를 이용하여 사용해야하고 이어폰 단자가 없어진 대신에 깔끔한 디자인, 아우라색상은 큰 인기가 있으며 각도에 따라 색상이 다양하게 나타나서 한가지 색상을 오래 사용하다보면 질리는 경우가 많은데 노트플러스 모델은 질리지 않고 각 모델마다 출시되는 색상도 다르기 때문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저는 갤럭시노트10+ 좋이하는데 예전에 노트1때문에 써서 그런지 크기도 그렇고 이제는 보통 사이즈의 핸드폰은 저에겐 작아서 못쓰겠고 특히 노트 플러스는 크기도 크고 그리고 노트의 좋은점이 전화를 하면서 메모할 수 있다는 것도 좋은 것 같고 제가 하는 일 특성상 메모가 꼭 필요한데 통화하면서 메모하기에 아주 좋아서 언젠가부터 계속 노트제품만 사용해요.

그렇지만 신 모델이 나왔다고 해서 이전 모델의 성능이 사용하는데있어 못미치는 수준으로 떨어지느냐 했을때 갤럭시노트10+ 은 최신스마트폰 스펙과 견주어 떨어지지 않는 스펙을 자랑합니다. 출시당시 아우라컬러의 영롱한 빛의 컬러도 많은 화제를 모았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단색위주의 스마트폰 시장에서 단조로운 컬러를 탈피한 디자인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어필했던 요인인것 같습니다. 또한 스펙면에서도 여전히 최고급의 사양을 자랑하기에 금액부담은 적게 새 기기로 이동이 가능한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고민하게 되는 이유는 곧 20이 나오는데 차라리 그걸 비싸게 라도 그걸 사는게 낫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하게 되시는데 분명 갤럭시노트10+만의 매력이 있을것이고 가격이 많이 낮춰진 상태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한다고 해도 전혀 손색이 없는 디자인과 성능에 후회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 배터리 용량은요 배터리 용량도 아주 중요한데 안그래도 요즘은 이동시간이나 일할 때 그리고 눈 떠있는 모든 시간 휴대폰을 하기 때문에 용량이 큰 것이 좋으며 노트10플러스 용량은 4,100암mAh, 기타 특징으로는 방수가능, 생활방수 가능하기때문에 부주의한 성격이더라도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 무선충전이 가능하고 노트의 대표적인 기능 바로 S펜이 있습니다.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쓴 갤럭시노트10+답게 후면 컬러가 굉장히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재질이 그만큼 강한지도 제대로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후면부 보호를 위한 강화유리 케이스가 출시될 정도로 후면부가 약한 것도 큰 문제인데요, 전면부는 모두 액정이라 휴대폰의 디자인을 결정짓는 것은 모두 후면부라고 봐도 무방한데 후면부가 상당히 잘 깨지는 편입니다. 서비스센터에서 교체 시 약 6만원 정도를 지불해야 하니 고가의 휴대폰인 만큼 보험은 필수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기능과 디자인면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 만큼 단점이 아예 없기는 힘들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런 면에서 다음 모델이 이전 모델의 단점을 많이 보완해서 소비자의 마음과 시장을 동시에 사로잡는 휴대폰이길 바랍니다.

노트10 덱스 사용법 포스팅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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