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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11 아이폰11pro 이 둘의 성능 스펙 비교

박 군 2020. 8. 2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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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1 ,11pro 관련 내용을 알아볼까 합니다.

얼마 전, 핸드폰 회사로 유명한 애플에서 아이폰 11이 출시되었습니다. 아이폰 11 pro의 독특하고 신기한 인덕션 디자인 덕분에 핸드폰이 출시되기 전에 엄청난 각광을 받았었죠. 아이폰 11은 완전히 새로운 듀얼 카메라 시스템을 지니고 있습니다. 넓은 렌즈인 와이드 카메라에서부터 엄청난 광각을 표현해주는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까지 사진 촬영에 있어서 찍을 수 있는 지평이 더욱 넓어집니다. 또한, 신기하게도 새롭게 설계된 인터페이스 덕분에 프레임 밖의 장면까지도 예측하여 보여주고 필요하면 그 조차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해 주더라고요.

아이폰 11 디자인 때문에 애플 제품 사용하시는 분들 많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그 차이인데 색상도 기존 2가지 혹은 3가지였던 것이 11 제품이 출시되면서 다양해졌으며 모서리는 둥근형태로 부드러운 느낌을 주며 전면 후면 모두 글라스를 적용하여 유광 내구성도 우수하고 방수 기능이 업그레이드도 되었고 가로 사이즈는 75.7미리, 세로 150.9미리 두께는 8.3미리, 무게는 194그람 정도라고 합니다.

A13 Bionic 칩을 사용한 제품인 만큼 갤럭시 라인 유저와 핸드폰을 두고 경쟁을 할 정도의 성능 차이 또한 확연했었습니다.아이폰 11은 True Tone을 지원하는 6.1형 Liquid Retina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사진과 영상을 시청 했을 때 더욱 선명한, 뚜렷한 화질을 감상 가능. 색감에 예민하다면 11은 저사양으로 출시 했으며 상위버전을 구매하기를 추천합니다. 이 제품 또한 고화질에 속하므로 나쁜 사양은 아닙니다만 아마 제품 제작 시 더 높은사양의 부품을 사용 할 경우 예산이 훨씬 더 높다고 합니다.

게다가 아이폰11 시리즈는 생활방수와 방진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제 방수폰은 선택사항이 아닌 필수적인 기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방수설계가 된 모델이 나오기 전에는 휴가철의 필수품으로 핸드폰 방수팩을 챙겨서 다녀야만 했었는데 이제 스마트폰 기기 자체가 생활방수가 되다 보니 휴가철 짐 꾸리기도 수월해질 것 같습니다. 최대 2m 이내의 수심에서 30분 이상 방수가 가능하다고 평가되고 있는데 생활방수면에서는 조금 더 안심하고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빠름을 강조하는 한국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포인트인데 디스플레이 사이즈는 6.1인치, LCD 디스플레이로 화면이 밝고 해상도는 1792x828, 화이트 밸런스 조절이 디테일하게 가능, 주변 조명에 따라서도 디스플레이 화이트 밸런스가 조정, 디스플레이는 물론 휴대폰 뒤편도 글라스로 유광입니다. 내구성도 우수하여 사용하기 좋고 가로, 세로, 두께 사이즈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는데 가로 75.7mm, 세로 150.9mm, 두께 8.3mm입니다 무게는 194g입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커야 영상을 볼 때도 게임을 할 때도 좋죠 작은 화면의 휴대폰은 그립감은 좋으나 평소에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아이폰 11의 LCD 디스플레이는 6.1인치로 프로나 맥스 제품보다는 화면이 작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거나 게임하는 데는 지장이 없고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큰 화면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 색상은 제가 본 핸드폰 중에 제일 다채롭고 다양했어요. 기본적인 컬러인 화이트, 블랙부터 레드, 민트, 옐로, 연보라까지 엄청 다양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보라색이 가장 독특하고 처음 보는 색상임에도 불구하고 영롱함 때문에 더 반했던 것 같아요. 아이폰답게 뒷면이 유리처럼 반짝거려서 더 예뻤던 거 같아요.

무엇보다도 색상이 다양하게 있어서 선택을 할 수 있는 폭도 넓어지고 있어요. 블랙과 화이트, 옐로, 그린, 퍼플, 레드 등의 6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죠. 더욱 비비드 하면서도 친근한 색상을 만날 수 있어 이것 나름대로의 매력도 느길 수 있답니다. 그동안 애플은 무조건 고급스러운 색상만 선보이곤 했는데요. 이제는 이렇게 친근한 색상도 얼마든지 만나볼 수 있는 것이죠. 지금까지 아이폰 11에 대한 스펙과 제가 직접 사용한 후기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보급형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너무 좋아서 구입해서 사용하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보다 저렴한 아이폰을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이것을 알아보는 것도 좋을 듯싶네요.

아이폰 11은 2019년 9월에 출시된 이후로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전반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 XS와 아이폰 XR과 비슷한 모습이에요. 또한 아이폰 XR과는 규격이 동일하더라구요. 기능적 장점에 대해 살펴보기 앞서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이폰11은 디자인적인 장점이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휴대폰의 디자인들이 전부 다 비슷비슷해지기 시작하면서, 신제품이 나와도 신제품처럼 느껴지지가 않았었거든요.

아이폰 11에서 촬영할 수 있는 동영상은 촬영뿐만 아니라 편집까지 사진 다루듯 손쉽게 할 수 있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디자인은 렌즈가 디바이스 뒷면에 2개가 배치되어 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아이폰 11 pro의 3개의 렌즈보다 더 세련되고 영롱한 느낌이었어요. 12MP 와이드와 12MP 울트라 와이드의 렌즈를 통해 너 광활하고 널찍한 사진을 손쉽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100% 초점을 잘 맞추는 픽셀을 갖춘 새로운 와이드 센서는 화질이 낮은 저조도에서도 최대 세 배까지 빠른 오토포커스의 속도를 구현해냅니다.

 

아이폰 11 관련하여 여러 가지 편의 기능도 추가되었는데요. 사진 촬영 중 셔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동영상과 사진을 같이 찍어야 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고속 유선 충전을 지원하고 있으며, 방수 기능도 업그레이드되었는데요. 최대 수심 2m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은 외관은 비슷하지만 카메라와 여러 기능들이 강력해진 것이죠. 아마 아이폰 XR 디자인은 만족했으나 성능이 약간 부족하다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잘 맞을 듯합니다.

특히 출고가는 엄청나게 비쌌지만 지금 구매하신다고 하시면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새로 나온 신제품도 아니고 하반기에 12가 출시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아이폰 11 구매하실 분들에겐 지금이 절호의 기회이고 용량도 다양해졌는데 과거에는 64기가, 128기가만 있었는데 11부터는 256기가의 대용량 휴대폰도 사용이 가능해졌고 요즘은 거의 반값이면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니 잘 알아보고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이 좋고 가격 경쟁력이 아주 좋습니다.

오히려 어떤 분들은 프로의 성능이 너무나 부담스러워서 구입을 포기하거나, xs를 알아보는 경우도 있었는데요. 이것은 성능도 좋으면서 가격대도 합리적이라 적절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평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내 역시 아이폰 11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정도로 판매량이 많이 오르기도 했죠. 색상도 블랙부터 화이트, 옐로, 레드, 퍼플, 그린 등 6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죠. 더욱 비비드 하면서도 컬러감 있는 색상을 고를 수 있으므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한눈에 받을 수도 있었습니다. 물론 고급스러웠지만 컬러 선택에 한계를 느낄 수 있었던 그동안의 제품에 비해 선택의 폭이 더욱이 넓어지게 된 것이었죠.

아이폰 12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 12가 나오기 전에는 아직까지 아이폰 11이 스마트폰 스펙 최상위를 선점하고 있는 11 스펙은 디자인도 그렇고 스펙도 그렇고 아이폰을 쓰는 사람들은 아이폰만 쓸 정도로 그만큼의 매력이 있는데 가격이 아쉽기는 하지만 좋은 것 사서 오래 쓴다는 생각으로 구매하면 마음이 편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속상해서 잠이 오지 않지만 하지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게 있답니다.

페이스 ID가 제공되어 별도로 지문을 인식하거나 비밀번호를 입력하거나 패턴을 입력해야만 핸드폰 잠금화면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게 페이스 ID만 입력해놓으면 얼굴을 인식하여 휴대폰 잠금화면이 풀려 아주 편리하고 현재 출시된 아이폰 중에서는 성능이나 스펙적인 면이 가장 좋은 휴대전화로 꼽히고 있으니 가격 좋을 때 데려가세요

기존에 저조도에서 촬영은 플래시를 사용해야지만 가능했다는 점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폰 11은 야간모드를 통해서 플래시 없이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밤에 촬영해보신 분들이라면 카메라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이죠. 동영상 역시 4K로 6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편집도 아이폰으로 바로 가능합니다. 촬영 중 특정부분의 소리를 더 크게 담고 싶으면 그 부분의 화면을 크게 확대하면 오디오도 크게 녹음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아이폰11 디스플레이를 살펴볼까요? 휴대전화로 많은 것을 하는 요즘 디스플레이의 기능이나 성능 스펙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과거에는 성능은 좋으면서 사이즈가 작은 것이 큰 인기였다면 휴대폰은 그렇지도 않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어느 정도 커야 한다는 것이 요즘 스마트폰 트렌드이며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주변의 조명이나 색온도까지 맞춰서 화이트 밸런스가 조절도 되니 게임을 할 때나 영상을 볼 때 생동감이 더해집니다.

아무래도 화면이 커야 영상을 볼 때도 게임을 할 때도 좋죠 작은 화면의 휴대폰은 그립감은 좋으나 평소에 사용할 때 조금 답답함을 느낄 수 있는데 아이폰 11의 LCD 디스플레이는 6.1인치로 프로나 맥스 제품보다는 화면이 작지만 그래도 영상을 보거나 게임하는 데는 지장이 없고 노치 디자인이 적용되어 더 큰 화면으로 휴대전화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XR보다도 1시간 더 길게 배터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기도 했고요. 거기다 3세대 Neural Engine을 탑재 완료한 A13 Bionic 칩도 장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심 2m에서도 최대 30분까지 생활방수를 할 수 있도록 하였죠. 이것은 간혹 가다가 핸드폰 침수로 인해 제품에 하자가 발생하는 것을 막아주기 위한 용도로 만들어진 거로 보고 있는데요. 생활방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물에 빠뜨리더라도 바로 주울 수 있으면 손상이 적어진다는 것을 의미하겠죠. 게다가 아이폰 11은 다양한 색상으로 비비드하게 출시하여 선보이기까지 했답니다.

 

아이폰11 카메라는 참 감성을 담기 좋고 사진 잘 찍는 사람은 아이폰으로 찍는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듀얼 시스템이 탑재되어있어 와이드 촬영도 가능하지만 와이드보다 더 넓은 촬영이 가능한 울트라 와이드가 가능하며 4배 더 넓게 촬영도 가능하고 인물 모드도 아주 활용도 높은 기능이며 배터리 성능 또한 좋아졌는데 기존 제품 대비 1시간 정도 더 용량이 늘어났다고 하니 요즘같이 핸드폰 배터리가 생명과도 같은 시기에 아주 좋은 스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 11은 2019년 9월에 출시된 이후로 아직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죠. 전반적인 디자인을 살펴보면 전작인 아이폰 XS와 아이폰 XR과 비슷한 모습이에요. 또한 아이폰 XR과는 규격이 동일하더라구요. 기능적 장점에 대해 살펴보기 앞서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아이폰11은 디자인적인 장점이 상당히 큰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휴대폰의 디자인들이 전부 다 비슷비슷해지기 시작하면서, 신제품이 나와도 신제품처럼 느껴지지가 않았었거든요.

아이폰 11 메모리는 선택 가능한데 총 세 가지 용량이 있는데요 64GB, 128GB, 256GB 있고 전면 카메라 화소는 1200만 화소 트루 뎁스 카메라 후면 카메라는 듀얼 12MP 카메라 울트라 와이드, 와이드 촬영이 가능, 4K 동영상 촬영하실 때는 초당 24, 30 또는 60 프레임까지 가능, 그리고 생활 방수 아주 중요한데 과거에는 물을 조금만 흘려도 휴대전화가 망가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모델의 경우 수심 2m에서 30분까지 견딜 수 있고 생활방수는 물론 물놀이에서도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기존에 저조도에서 촬영은 플래시를 사용해야지만 가능했다는 점으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아이폰 11은 야간모드를 통해서 플래시 없이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촬영이 가능합니다. 밤에 촬영해보신 분들이라면 카메라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것은 이 부분이라고 생각이 될 정도이죠. 동영상 역시 4K로 60프레임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며, 편집도 아이폰으로 바로 가능합니다. 촬영 중 특정부분의 소리를 더 크게 담고 싶으면 그 부분의 화면을 크게 확대하면 오디오도 크게 녹음이 가능합니다.

요즘 핸드폰은 생활 방수는 기본, 아이폰11 역시 생활방수가 가능, 기존 모델보다 업그레이드가 되어 생활 방수 기능이 기존 모델 대비 2배나 강화되었고 수치로 말씀드리자면 수심 2m에서 최대 30분간 물에 넣어놓아도 방수가 가능하고 작동에는 지장이 없으며 듀얼심이 추가되어 과거에는 안되었던 기능도 가능한데 한 기기에 두 가지 번호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고 와이파이 기능도 훨씬 빨라졌으며 기존보다 38% 빠른 속도로 이용 가능합니다.

휴대전화로 많은 것을 하는 요즘 디스플레이의 기능이나 성능 스펙은 아주 중요한 것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과거에는 성능은 좋으면서 사이즈가 작은 것이 큰 인기였다면 휴대폰은 그렇지도 않고 디스플레이 크기는 어느 정도 커야 한다는 것이 요즘 스마트폰 트렌드이며 디스플레이 기능으로 주변의 조명이나 색온도까지 맞춰서 화이트 밸런스가 조절도 되니 게임을 할 때나 영상을 볼 때 생동감이 더해집니다.

확실히 보급형으로 나온 것이기 때문에 아이폰 11은 프로에 비해서 몇가지 스펙이 조금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령, 최대용량이 프로보다 적은 용량을 나타내거나, 무게가 더 무거운 등의 특징들이 그 예가 되겠네요. 거기다 후면카메라의 경우, 프로는 3개나 장착이 되어있지만 본 모델은 2개만 장착이 되어있죠. 그래서 아무래도 사진은 프로보다 조금은 아쉬운 퀄리티를 자아낼 수 있겠습니다. 그 외의 디스플레이 종류나 해상도에 있어서 아주 조금은 아쉬운 점을 볼 수 있는데요. 그래도 보급형으로 나온 제품들에 비해서 스펙이 더욱 좋다고 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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